학원 관리,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판단합니다 — 학원나침반 3개월 사용 후기
학원나침반은 카카오톡 보내듯 채팅으로 말하면 출결·성적·숙제·상담을 대신 정리해주는 AI 학원관리 서비스입니다. 12년째 수학학원을 운영하며, 이 서비스를 테스트베드로 3개월째 직접 쓰고 있습니다.
솔직히 처음엔 조기경보 기능(여러 신호를 겹쳐서 이상 징후를 먼저 알려주는 기능)에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. 그런데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던 학생한테 경보가 뜬 적이 있습니다. 출결도 정상, 숙제도 그럭저럭 하고 있었거든요. ‘오탐이겠지’ 하면서도 상담을 한번 해봤는데, 실제로 공부에 흥미를 잃고 서서히 손을 놓기 시작하던 초기 단계였습니다.
감으로는 안 보였던 것
지표 하나만 보면 이 학생은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. 출결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, 숙제를 아예 안 해온 것도 아니었으니까요. 그런데 학원나침반은 출결·숙제·성적·상담 빈도 같은 여러 신호를 같이 놓고 보고 있었고, 그 조합에서 변화를 먼저 짚어냈습니다.
그 상담 덕분에 그 학생,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.
계산이 되는 순간
학원나침반 기본료는 재학생 1명당 하루 30원입니다. 재학생 40명 기준이면 월 3만 6천원, 연간으로 따져도 40만원대 초반입니다. 반면 수학학원 한 달 수강료는 보통 20~30만원대입니다. 학생 한 명이 몇 달만 더 다녀도 이미 시스템 1년치 기본료를 넘깁니다.
제 케이스처럼 이탈 직전 학생 한 명을 실제로 지켜냈다면, 그 학생이 앞으로 다닐 개월 수만 계산해도 시스템 2~3년치 기본료는 이미 나온 셈입니다. 감으로 판단했으면 놓쳤을 케이스였고, 데이터가 먼저 말을 걸어준 덕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.
기능은 여기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